SORT BY/PLAY B2011.09.14 09:23




가장 FUN한 자동차 브랜드?

단연 BMW 미니를 꼽을 수 있겠죠. 특유의 디자인과 야무진 운동성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미니!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미니, 그 생김새처럼 캠페인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어 왔는데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캠페인 역시 미니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미있는 사례입니다.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미니 포토박스, 이곳에서 헤드폰을 쓰고 사진을 찍으면 길건너의 대형 브라운관에 자신이 찍은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사진을 찍는 재미와 자신이 미니의 광고 모델이 된 듯한 즐거움을 제공해 스스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만드는 것이 이 사례의 백미라고 할 수 있죠.





페이스북앱(http://apps.facebook.com/miniphotobox)에서 본인의 사진을 다시 확인할 수 있고, 공유 할 수 있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색색깔 헤드폰을 이용해 미니의 디자인 요소 중 하나인 사이드 미러를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사진을 찍은 사람과 미니를 일체화 시켜 자연스럽게 바이럴 효과를 거머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미니만의 톡톡 튀는 감각으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 설 수 있었던 미니 포토박스(MINI Photo Box).
소비자를 브랜드의 공동 생산자로 참여시킨 생각. 과연 미니다운 발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헤드폰 역시 큰 광고효과를 거뒀을 거라
생각되는데- 어디 제품인지 궁금하네요 :)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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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PLAY B2011.02.23 13:38




S라인 엉덩이에
몰카를 장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은 일주일 만에 500만 건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게 됩니다. 영상은 매력적인 2명의 여성이 청바지의 엉덩이
부분에 몰래카메라를 달고 LA 거리로 나가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요. 뒤이어 그들의 몸매를 구경하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생생하게 보여집니다. 몰래카메라가 장착된 엉덩이이의 시선으로 말이죠.

이 영상은 지난 2월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23일 현재까지 59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영상의 엉덩이처럼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 이 영상은 리바이스가 기획한 것으로 여성의 바디라인이 보다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디자인된
‘Levi’s Curve ID Skinny Jeans’의 바이럴 영상이었습니다.

 





본영상과 동시에 메이킹 필름도 공개되었는데요. 여성이 엉덩이에 카메라를 달고 좋아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옷을 갈아입거나 하는 선정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네요. 휴
-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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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PLAY B2011.02.23 13:38





속는 즐거움!
착시현상을 부르는 프린터를 소개합니다

이 영상은 레오버넷 브라질의 삼성프린터 온라인 광고인데요. 최근 유튜브에도 공개되며 바이럴 효과를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간단한 소품들과 일상적인 느낌을 연출해 삼성프린트의 장점을 거부감 없이 어필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토끼, 러시아 전통인형, 군인 피규어 등 일상적인 소품을 이용해 계속해서 “속았지?”라고 말하는 영상은 귀엽기까지 합니다.



사진을 프린트하고 그 위에 실제 물건을 올려둬 착시를 일으키는 방식은 트릭아트에서 모티브를 따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최근 심심치 않게 트릭아트 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등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트릭아트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원근법과 음영법으로 인한 착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트릭아트적 요소와 기발한 연출이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착시현상을 불러온 것이죠. 속는 것도 때론 즐겁네요.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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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PLAY B2011.02.22 17:13





듀얼 코어를 탑재한 옵티머스 프라임
Apple을 겨냥하다


‘트랜스포머3’가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지난 2월 6일, 2011 슈퍼볼 광고를 통해 예고편이 공개돼 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YouTube)에도 새로운 옵티머스 프라임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인데요. 독특한 점이
있다면 옵티머스 프라임이 트럭이 아닌 테블릿 PC에서 변신한다는 점입니다.

영상을 보면 어렵지 않게 LG전자의 태블릿 PC 옵티머스 패드의 티저광고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패드는 3월
미국출시를 앞두고 있는 따끈따끈한 아이템인데요. ‘트랜스포머3’의 2011 슈퍼볼 광고와 거의 같은 시기에 티저가 공개된
것은 우연이 아니겠죠?

태블릿 PC가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듀얼 코어가 탑재되는 재미있는 장면도 연출됩니다. 듀얼 코어로 더
강력해져서 그런지 호적수인 메가트론을 손쉽게 제압하죠. 메가트론을 13초 만에 확인 사살까지 한 옵티머스 프라임은 빌딩
으로 올라가 초대형 옵티머스 패드로 변신합니다.





마지막에 옵티머스 프라임이 오른손에 든 사과를 부수는 장면이 재미있는데요. 다분히 애플의 아이패드를 겨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패러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이클베이 감독과 스티븐스필버그의 이름을 재미있게 고친 점도 심심치
않은 재미를 줍니다. 한편, LG전자는 전작 ‘트랜스포머2’를 통해 휴대폰과 모니터를 PPL하기도 했는데요. ‘트랜스포머3’에도
LG전자의 제품이 PPL 형태로 노출될지 궁금합니다.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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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PLAY B2011.02.11 21:17





‘2010 유튜브 최고의 스타는 누구일까?’라 묻는다면
저는 주저 없이 'OK Go'를 뽑겠습니다.


하지만 ‘OK Go’라는 팀을 한마디로 정의하긴 매우 어렵습니다. 그들은 록밴드이며 크리에이터(Creator)입니다. 디자이너인
동시에 작업자입니다. 분명한 것은 유쾌한 남자들이라는 것입니다. OK Go가 2007년 이후 다시금 유튜브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지난 2010년 3월, 그들의 무편집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 공개되면서부터입니다. 

 
뮤직비디오 ‘디스 투 쉘 패스(This Too Shall Pass)’는 ‘루브 골드버그 장치(Rube Goldberg Machine)’라 불리는 기법을
이용, 편집 없이 한 번에 찍은 것이 특징입니다. 루브 골드버그 장치란 마지막에 나타나는 결과는 단순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은 복잡하게 얽어놓은 장치를 뜻합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미국 LA의 ‘에코 공원’ 인근 2층 창고 건물에서 제작과정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루브 골드버그 장치 기법을
이용한 톡톡 튀는 발상들이 음악과 어우러져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듭니다. 선풍기 바람을 타고 앞으로 나가는 우산, 도미노
처럼 쓰러지는 의자, 망치에 부서지는 텔레비전 등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됩니다. 기계의 동선과 소품은 OK Go 멤버와 촬영
기술진이 몇 달에 걸쳐 아이디어를 짜낸 결과라고 하는데요. 무편집을 증명하기 위해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디스 투 쉘 패스’는 유튜브(Youtube) 공개 6일 만에 천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 결과
‘2010 유튜브를 빛낸 최고의 동영상’ 7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죠.






유튜브의 스타로 떠오르는 OK Go는 지난 해 11월 삼성전자의 첫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NX100의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했습니다. 기발한 발상과 작업에 능한 아티스트 OK Go가 NX100을 통해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로 낙점된
것이죠.






OK Go가 NX100을 이용해 찍은 뮤직비디오의 제목은 ‘Last Leaf(마지막 잎새)’. 토스트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스톱모션 방식으로 초당 15장의 사진이 사용되었는데요. 총 2072장의 토스트, 2072장의 사진이 동원된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가 되었습니다.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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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4.26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3.04.28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SORT BY/PLAY B2011.02.11 20:59





무결점 테크니션 VS 서브스피드 세계기록 보유자
아스팔트 코트 위에서 벌어지는 슈퍼매치


아스팔트 위에 테이프 붙여 라인을 긋고 의자와 테이블, 자전거 등으로 네트를 만듭니다.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도 하나 둘
호기심에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모여든 사람들의 사이로 등장하는 두 남자. 바로 세계적인 테니스 플레이어 노박
조코비치와 앤디 로딕입니다.
2010년 10월, 현대카드 본사 앞 아스팔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되었습
니다. 두 선수의 세계최초
‘길거리 테니스 경기’가 벌어진 것입니다.





‘아스팔트 코트 테니스 매치’ 영상은 당시 현대카드 슈퍼매치 TV CF와 호흡을 같이 합니다.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공식
블로그에도 개제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는데요. 이것은 소셜미디어의 약점인 주목도를 매스미디어 광고가 보완하고
광고의 약점을 소셜미디어가 보완한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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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PLAY B2011.02.11 20:51





재미는 세계인의 공통 관심거리 입니다.
이 영상은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


한 남자가 명함을 던져 먼 거리의 풍선을 터뜨리고 촛불을 끄는 등 갖가지 묘기로 선보입니다. 남자가 던지는 명함 그리고
동영상 마지막에 뜨는 링크 주소를 보아 어렵지 않게 삼성의 디지털 캠코더 H205의 홍보영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시에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명함을 H205로 촬영, 제품 시연을 영상전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삼성



제품의 특징에 재미요소를 잘 접목한 크리에이티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은 많은 주목을 받았고 삼성은 자연스럽게
프로모션 효과를 거머쥐었습니다. 이 영상은 삼성의 해외 바이럴 영상을 담당하고 있는 ‘더 바이럴 팩토리(The Viral
Factory)’의 작품입니다. '더 바이럴 팩토리’는 삼성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리바이스, 포드 등의 클라이언트를
가지고 있는 영국계 회사입니다. 재미난 곳이죠.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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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PLAY B2011.02.11 19:06




번개, 소리, 포테이토 건보다 빠른
구글의 웹 브라우저?


구글(Google) ‘크롬(Chrome)’의 바이럴 캠페인 광고는 아날로그적인 연출을 통해 크롬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는 콘셉트
였습니다.
‘Google Chrome Speed Tests’라 명명된 이 4번째 바이럴 캠페인 광고는 크롬의 브라우저와 거대한 포테이토 건,
소리 그리고
번개와의 속도 비교를 통해 크롬의 속도를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정말 구글다운 불꽃 튀는 크리에이티브가 아닌
가 싶습니다.



크롬



글로벌 광고기업 WPP가 선정한 ‘MBO BrandZ Top 100’에서 4년 연속(2007~10)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한 구글. 2006년에는
유튜브(Youtube)를 인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구글이 유튜브를 통해 ‘크롬(Chrome)’ 바이럴 캠페인을 진행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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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PLAY B2011.02.11 18:45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얼마 전 TV를 보다가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캠페인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히 쏘나타 427대가 등장하
는 스케일 때문에 놀란 것은 아닙니다. ‘메가 오르골(Mega orgel)’이라 명명된 이 영상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시도가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쏘나타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가 최초로 공개된 것은 지난해 12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0일 2011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정의선 부회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의미하는 새로운 슬로건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을 세계에 발표합니다.

2월부터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25개국에 방송된 CF는 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시도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F 제작진 역시 새로운 슬로건을 소개하는 참신한 시도를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시속 120Km로 대형을 유지하며 달리기 위해 스턴트 드라이버 팀의 반복된 테스트 드라이빙이 있었습니다. 역동적인 영상을
위해 특수 카메라가 장착된 헬리콥터 두 대가 동원되었습니다. 세로 90m 규모의 초대형 오르골을 통과하면서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사용될 징글 사운드도 탄생되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징글 사운드가 CF 콘셉트에 어우러져 현대자동차의 각오가 묵직하게 전달됩니다. CF 말미에 등장
하는 친환경 콘셉트카 아이플로우(i-flow) 역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와 흐름을 같이합니다.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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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BY/PLAY B2011.02.10 10:28

 

 


4,666km의 거리
.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걸어가는 이 영상의 이름은 Gay Walks Across America’


명명된 것처럼 한 청년이 미 대륙을 횡단하는 콘셉트입니다. '스톱모션 + 타임랩스’ 방식으로 걸어가는 청년, 바뀌는 장소,
흐르는 시간이 표현되었습니다.
미 대륙횡단 콘셉트에 따라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의 루트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한
것이죠.
특히 청년이 장소에 따라 알맞은 액션을 취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리바이스


‘Gay Walks Across America’는 마지막 장면에서 알 수 있듯 리바이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리바이스는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조회수가 10일 만에 120만을 넘는 등
유튜브(Youtube)나 비메오(Vimeo)등에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게 된 것이죠.  

무엇보다 리바이스라는 브랜드 스타일이 영상전체를 아우른다는 점이 눈 여겨 볼만합니다. 젊음으로 대표되는 문화 브랜드
(Culture Brand) 리바이스다운 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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