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STORY B2011.01.13 16:40


곶감


곶감 이야기에 아기가 울음을 그치고 
호랑이는 덜컥 겁이나 도망을 칩니다.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는 훌륭한 스토리텔링이며
일종의 구전 마케팅입니다.


그러나 호랑이가 담배만 피우던 시절은 갔습니다.
정보는 개방되었고 SNS는 정보의 공유와 소통을 가속화 시켰습니다.
더 이상 곶감에 울음을 그칠 아기도, 도망칠 호랑이도 없습니다. 모두다 곶감을 압니다.
여전히 입소문은 중요하지만 입소문을 가장한 광고는 통하지 않습니다.
곶감은 여전히 맛있지만 곶감보다 공감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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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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